반품 수거가 오지 않으면 회수 운송장번호와 방문 예정일을 먼저 대조한다. 다만 판매처가 수거를 신청하는 반품인지, 내가 직접 보내야 하는 반품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 ‘반품 접수 완료’만으로 기사 방문까지 예약됐다고 볼 수는 없다.
- 직접 발송 방식이라면: 판매처가 지정한 택배사·주소·배송비 조건에 맞춰 접수한다.
- 자동 수거인데 예정일이 지났다면: 회수 운송장번호로 재방문 일정을 요청한다.
- 회수 번호 자체가 없다면: 반품 운송장번호가 안 보일 때로 넘어간다.

반품 접수와 수거 예약은 다르다
| 반품 안내에 적힌 방식 | 지금 할 일 |
|---|---|
| 판매처에서 방문 수거 신청 | 택배사·회수 번호·방문 예정일을 대조한다. |
| 구매자가 직접 발송 | 판매처의 발송 방법에 맞춰 택배를 접수한다. |
| 수거 방식이 표시되지 않음 | 판매처에 방문 수거 접수 여부를 묻는다. |
CJ대한통운도 쇼핑몰이 반품을 접수해 주는 경우와 구매자가 직접 접수하는 경우를 구분한다. 직접 보내라는 안내가 없는 상태에서 다른 택배사로 먼저 보내면 계약 운임이나 반품 주소가 맞지 않을 수 있다.
수거 예정일이 지났다면
회수 운송장은 처음 물건을 받을 때의 배송 운송장과 구분한다. 회수 번호로 택배사 배송조회를 한 뒤, 안내받은 방문일과 실제 수거 여부를 비교한다. 번호만 생성됐다고 수거가 끝난 것은 아니다.
CJ대한통운은 지정한 희망일에 방문하되 명절 물량 증가나 도서·산간지역에서는 1~2일 지연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이는 CJ의 안내이며, 모든 쇼핑몰 반품을 ‘이틀만 기다리면 된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
예정일이 지났는데 재방문 안내가 없다면 담당 기사나 해당 택배사 고객센터에 아래처럼 요청한다. CJ대한통운 고객센터는 1588-1255다.
반품 회수 운송장번호는 [번호]입니다. 방문 예정일 [날짜]가 지났는데 아직 수거되지 않았습니다. 수거 요청이 유지되고 있는지와 재방문 날짜를 알려주세요.

반품 박스는 방문 안내에 맞춰 준비한다
기존 배송 송장 바코드는 가리고 상품이 움직이지 않도록 포장한다. 문 앞·경비실 등 수거 장소는 판매처나 기사에게 안내받은 곳으로 정한다. 방문일도 잡히지 않은 박스를 밖에 오래 둘 필요는 없다.

수거 지연이나 분실에 대비해 반품 접수 내역, 방문 안내, 포장 상태를 남겨두면 처리 경위를 설명하기 쉽다. 반품 신청 기한이 가까우면 판매처에 접수일과 수거 지연 상황을 함께 알린다. 임의로 신청을 취소하거나 새 택배를 중복 예약하기 전에 기존 수거 요청을 어떻게 처리할지 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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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택배 반품 수거와 회수 지연 문의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일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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