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보낸 카톡은 해당 메시지를 길게 눌러 ‘수정’을 선택해 고칠 수 있다. 카카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처음 보낸 시점부터 24시간 이내여야 하며, 카카오톡 채널과 비밀채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 수정할 때는 채팅방 입력창이 아니라 이미 보낸 말풍선을 길게 누른다.
- 시간을 계산할 때는 마지막 수정 시각이 아닌 최초 발송 시각을 기준으로 삼는다.
- 수정하면 ‘수정됨’이 표시된다. 다만 카카오톡 버전에 따라 표시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보낸 카톡 수정하는 방법
메시지를 보낸 채팅방에서 고칠 말풍선을 길게 누른 뒤 ‘수정’을 선택한다. 내용을 고치고 수정 내용을 적용한다.
약속 시간이나 장소를 고칠 때는 바뀐 정보를 분명하게 적는다. ‘아까 말한 시간 말고 그때’보다는 ‘모임은 금요일 오후 7시, 역 2번 출구 앞입니다’처럼 날짜·시간·장소를 한 문장에 적는 편이 낫다.
이 안내는 이미 발송된 메시지를 고치는 방법이다. 앞으로 보낼 시간을 정하려면 카톡 예약메시지 보내는법을 이용한다.
수정이 안 될 때: 시간과 채팅방 구분
| 상황 | 공식 안내에 따른 기준 |
|---|---|
| 처음 보낸 뒤 24시간 이내 | 채널·비밀채팅을 제외한 채팅방에서 수정할 수 있다. |
| 처음 보낸 뒤 24시간이 지났다 | 공식 안내의 수정 가능 시간을 넘었다. |
| 카카오톡 채널·비밀채팅 | 메시지 수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시간과 채팅방 조건에 맞는데도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카카오 공식 도움말을 다시 대조한다. 문의가 필요하다면 기기 종류, 카카오톡 버전, 최초 발송 시각과 채팅방 종류를 전달한다. 상대의 개인정보나 대화 전문을 불필요하게 보내지는 않는다.
상대방에게 보이는 ‘수정됨’ 표시
카카오 공식 안내는 메시지를 고치면 ‘수정됨’이 표시된다고 설명한다. 버전에 따라 표시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예외도 함께 안내한다. 수정 사실을 숨겨 주는 기능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iOS 카카오톡에서는 메시지가 수정되면 알림 센터에서 해당 메시지의 알림이 사라진다고 안내한다. 이를 모든 기기에서 새 알림이 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급한 일정 변경이라면 수정만 하고 끝내기보다 ‘시간을 오후 7시로 바꿨어요’처럼 변경 사실도 따로 전한다. 상대가 수정 전 내용을 이미 읽고 움직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알림·백업 등 다른 문제가 있다면 카카오톡 설정 문제별 안내에서 필요한 항목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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