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문자에는 오늘 출근이 어렵다는 사실과 신청할 휴가를 먼저 적는다. 병가를 쓸 수 있는지 아직 모른다면 부재 사실부터 알리고, 회사의 휴가 처리 방법을 묻는 문구를 쓰면 된다.
- 출근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근무 시작 전에 담당자에게 알린다.
- 전화 보고나 별도 신청을 정한 회사라면 그 절차도 따른다.
- 복귀 날짜와 업무 인계는 실제로 가능한 내용만 적는다.

당일 병가 문자 예시
병가를 신청할 수 있는 회사라면 날짜와 급한 업무 한 가지를 넣어 보낼 수 있다.
팀장님, 오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근하기 어렵습니다. 병가를 신청드립니다. 오전 회의 자료는 공유 폴더에 올려두었습니다.
자료를 아직 넘기지 않았다면 마지막 문장을 바꾼다.
오늘 마감인 견적서 전달이 필요합니다. 담당자를 정해주시면 작성한 파일을 보내겠습니다.
이미 맡기로 한 동료가 있을 때만 그 이름을 쓴다. 쉬는 동안 연락을 받기 어렵다면 ‘급한 연락은 모두 확인하겠습니다’라는 약속은 뺀다. 첫 연락에는 출근 가능 여부를 짧게 적는다. 진단서나 진료확인서가 필요한지는 회사의 병가 신청 기준을 따른다.
병가인지 연차인지 모를 때
고용노동부는 개인 질병으로 쉬는 병가를 회사에서 정한 휴가 규정에 따라 처리하도록 안내한다. 병가 일수와 쉬는 동안 받는 급여는 회사마다 다르다.

휴가 종류를 모르는 상태에서 ‘병가 쓰겠습니다’라고 단정하기보다 이렇게 연락할 수 있다.
오늘 건강 문제로 출근이 어렵습니다. 병가 신청이 가능한지,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안내된 절차로 신청하겠습니다.
연차로 처리하기로 했다면 연차 신청 멘트의 문구를 고쳐 쓴다. 문자를 보낸 뒤에도 회사가 정한 휴가 신청과 승인 절차를 마친다.
진료 뒤 복귀 일정 알리기
하루만 쉴 줄 알았는데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복귀 날짜를 알게 되면 다시 알리고, 아직 정하기 어렵다면 다음에 연락할 시점을 전한다.

출근은 가능하지만 늦게 도착할 상황이라면 회사 지각 문자 예시를, 반나절만 쉬게 됐다면 오전·오후 반차 문구를 참고할 수 있다.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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