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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문자에는 짧은 사과와 실제 사유, 예상 도착 시각을 적는다. 늦잠을 잤다면 교통 문제로 바꾸지 않고, 도착 시간을 아직 모른다면 몇 시까지 다시 알릴지 전하면 된다.
팀장님, 늦게 출발해 오늘 9시 20분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각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름과 시각을 바꾸면 바로 쓸 수 있는 예시다. 회사에서 전화 보고를 정해 두었다면 문자만 보내고 끝내지 않는다.

출근길 지하철 지연을 표현한 설명용 일러스트입니다.
늦잠·교통 지연 문자 예시
늦잠을 잤을 때
팀장님, 오늘 늦잠을 자서 출근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9시 30분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버스·지하철이 지연됐을 때
팀장님, 출근길 지하철 운행이 지연돼 9시 15분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늦게 출근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도착 전에 회의가 시작될 때
팀장님, 오늘 9시 20분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9시 회의 자료는 팀 폴더에 올려두었고, 제가 맡은 항목은 [동료 이름]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자료를 올리고 동료가 맡기로 한 경우에만 마지막 문장을 쓴다. 아직 인계하지 못했다면 ‘9시 회의의 ○○항목을 대신 설명해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처럼 필요한 도움을 요청한다. 이동 중 처리하기 어려운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예상 도착 시각을 적는 지각 문자 예시입니다.
도착 시각이 바뀌면 다시 알리기
예상 도착 시각은 회사 입구에 도착하는 때로 잡는다. ‘곧 갑니다’보다 ‘9시 20분쯤 도착할 예정입니다’가 일정을 조정하기 쉽다.
언제 출발할 수 있을지 모른다면 확실하지 않은 도착 시각을 만들지 않는다.
팀장님, 현재 지하철이 멈춰 출근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도착 시각은 아직 알기 어렵습니다. 9시까지 이동 상황과 예상 도착 시각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상 도착 시각이 바뀌었을 때 다시 알리는 예시입니다.
문자에 답이 없고 곧 회의나 교대가 시작된다면 전화로 늦는다는 사실을 알린다. 회사가 지정한 보고 대상이나 연락 방식이 있으면 그 절차를 따른다. 도착한 뒤에는 짧게 사과하고 밀린 업무부터 처리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한 안내
- 푸른복지배움터, 앗! 지각이다: 어서 팀장님에게 전화부터: 늦는다는 사실과 예상 시간을 먼저 알리는 원칙을 참고했다. 위 문구는 서윤블로그에서 작성한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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