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은 했는데 몸이 좋지 않거나 급한 일이 생기면, 어디까지 설명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조퇴를 요청할 때는 사유와 나갈 시간, 남은 업무의 처리 방법을 짧게 적으면 된다. 아직 허락을 받기 전이라면 “퇴근하겠습니다”보다 “조퇴해도 괜찮을까요?”로 쓰는 편이 자연스럽다.바로 바꿔 쓸 수 있는 기본 문구다.팀장님, [사유]로 오늘 [시간]에 조퇴해도 괜찮을까요? [오늘 마감 업무]는 [처리 방법]으로 정리하겠습니다.몸이 좋지 않을 때 보내는 조퇴 문자병원에 가려는 상황이라면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과 나가려는 시간을 적는다. 증상을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팀장님, 몸이 좋지 않아 진료를 받으려 합니다. 오늘 오후 3시에 조퇴해도 괜찮을까요? 견적서는 나가기 전까지 공유하고, 남은 수정 사항은 내일 출근해 처리..
병가 문자에는 오늘 출근이 어렵다는 사실과 신청할 휴가를 먼저 적는다. 병가를 쓸 수 있는지 아직 모른다면 부재 사실부터 알리고, 회사의 휴가 처리 방법을 묻는 문구를 쓰면 된다.출근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근무 시작 전에 담당자에게 알린다.전화 보고나 별도 신청을 정한 회사라면 그 절차도 따른다.복귀 날짜와 업무 인계는 실제로 가능한 내용만 적는다.당일 병가 문자 예시병가를 신청할 수 있는 회사라면 날짜와 급한 업무 한 가지를 넣어 보낼 수 있다.팀장님, 오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근하기 어렵습니다. 병가를 신청드립니다. 오전 회의 자료는 공유 폴더에 올려두었습니다.자료를 아직 넘기지 않았다면 마지막 문장을 바꾼다.오늘 마감인 견적서 전달이 필요합니다. 담당자를 정해주시면 작성한 파일을 보내겠습니다.이미..
지각 문자에는 짧은 사과와 실제 사유, 예상 도착 시각을 적는다. 늦잠을 잤다면 교통 문제로 바꾸지 않고, 도착 시간을 아직 모른다면 몇 시까지 다시 알릴지 전하면 된다.회사에서 전화 보고를 정해 두었다면 문자만 보내고 끝내지 않는다. 아래 예시는 오전 9시 출근을 기준으로 했으니 실제 사유와 도착 시각에 맞게 바꿔 쓴다.10분·30분 지각 문자 예시10분 정도 늦을 때: 교통 지연팀장님, 출근길 지하철 운행이 지연돼 9시 10분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늦게 출근하게 되어 죄송합니다.30분 정도 늦을 때: 늦잠팀장님, 오늘 늦잠을 자서 출근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9시 30분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회의·교대가 시작되기 전에팀장님, 오늘 9시 20분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9시 회의 자료..
반차 사유는 실제 일정에 맞게 짧게 적고, 날짜와 오전·오후 구분을 함께 전하면 된다. 오전 반차에는 출근 예정 시각을, 오후 반차에는 퇴근 예정 시각을 적는다. 시각과 신청 절차는 회사의 반차 기준을 따른다.반차 사유 예시사실과 가장 가까운 큰 범주 하나만 고르면 된다. 없는 사유를 만들거나 자세한 사생활을 보탤 필요는 없다.실제 상황짧게 적을 사유개인 용무나 예약개인 일정진료·검사·치과 예약병원 진료보호자 동행이나 가족 행사가족 일정업무시간에만 가능한 방문관공서·은행 방문회사 규정상 증빙이나 구체적인 사유가 필요한 휴가라면 그 기준을 따른다. 그렇지 않다면 메신저에는 병원 진료나 가족 일정까지만 적고, 진료 내용이나 가족의 개인정보는 빼도 된다.오전·오후 반차 문구오전 반차내일 오전 병원 진료로 오전..
회식 참석이 어렵다면 “오늘은 개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처럼 참석 여부를 먼저 전하면 된다. 아래 문구의 이유는 자신의 실제 상황에 맞게 바꿔 쓴다.상황별 회식 거절 문구상황보낼 문구몸이 좋지 않을 때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 회식 참석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선약이 있을 때오늘은 미리 잡힌 일정이 있어 회식 참석이 어렵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가족 일정이 있을 때오늘은 가족 일정이 있어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업무가 남아 있을 때오늘은 마무리해야 할 업무가 있어 회식 참석이 어렵겠습니다.사생활을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을 때오늘은 개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없는 사유를 만들거나 여러 이유를 덧붙일 필요는 없다. 다음 회..